2026/10/5서비스
KT Japan, 일본 장기 체류 예정자를 위한 'tt mobile' 한국 정식 출시
KT Japan은 일본 장기 체류를 앞둔 한국인을 위한 알뜰폰(MVNO) 서비스 'tt mobile(티티 모바일)'을 한국에서 정식 출시했습니다. 출국 전에 여권만으로 일본 전화번호를 한국어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일본 전화번호는 은행 계좌 개설과 본인인증, 현지 연락처 등록에 필요합니다. 하지만 지금까지는 일본에 도착하기 전에 마련할 방법이 없었습니다. 일본어로 진행되는 가입 절차와 서류 준비, 현지 신청·개통도 유학·워킹홀리데이·주재원 파견·출장 등으로 일본에 장기간 체류할 분들에게 초기 정착 과정의 부담으로 작용했습니다.
출국 전 한국에서 신청
여권과 PASS 간편인증으로 신청하고, 한국에서 가입 절차를 마친 뒤 USIM을 받습니다. 일본에 도착한 뒤 개통을 신청하면 NTT DOCOMO 망으로 일본 전화번호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요금은 한국에서 발행된 가입자 명의의 카드로 결제합니다.
여권으로 가입할 수 있는 요금제
- check워킹홀리데이·유학생 요금제: 만 30세 이하 워킹홀리데이 체류자와 유학생이 대상입니다. 5GB·10GB·30GB·50GB의 4종으로 제공되며, 월 1,210엔부터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음성통화·문자는 사용량에 따라 별도 요금이 부과됩니다.
- check비즈니스 요금제: 주재원 파견, 출장, 현지 사업 추진, 법인 설립 등으로 일본 거래처나 현지 사무소와 연락이 잦은 분들을 위한 요금제입니다. 10GB·30GB·50GB의 3종으로 제공되며, 모든 요금제에 일본 국내 통화 무제한이 기본으로 제공됩니다. 월 2,970엔부터 이용할 수 있습니다.
두 요금제 모두 제공된 데이터를 소진한 뒤에도 최대 200Kbps로 데이터 통신을 계속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일본 거주자를 위한 '기본 요금제'도 운영 중입니다. 마이넘버 카드가 있으면 가입할 수 있으며, NTT DOCOMO·KDDI·소프트뱅크 등 일본 주요 통신사의 망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요금제와 가입 방법은 tt mobile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해 보세요.
